부산문화재단 예술인파견사업으로 현재 2명의 작가가 상리복지관에 나오고 계십니다.

그림 작가와 함께 '나의 집 그리기'를 진행할 참여자를 모집 중에 있습니다.

나의 집 그리기는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집을 그리고 이야기나누며 나아가 동삼주공아파트를 기록하는 작업입니다. 

- 대상: 집을 기록하고자 하는 주민 50명

- 내용: 우리집 풍경 그리기, 전시 등

- 장소: 상리종합사회복지관 2층(상리카페)

- 일정: 7~9월, 매주 월 화요일, 오전 9:30 ~ 11:30

- 신청: 복지관 방문 혹은 404-5061(사회보장 특구팀)